후기게시판 > 402147번글

후기게시판

⚡수지 실물에 눈물… 와꾸 보고 그냥 숙연해짐
동글SS



⚡수지 실물에 눈물… 와꾸 보고 그냥 숙연해짐

탕돌이 솔직하게 말한다.
그날은 그냥 심심해서 들렀고,
지명 없이 “민필 한 번 주세요~” 하고 앉아 있었음.

근데… 문 열림.
순간 공기 정지.
눈이 번쩍 뜨임.
말도 안 되게 이쁜 애가 앞에 서 있는 거야.

"오빠~ 기다리셨어요?"
그 멘트보다도
얼굴이 너무 아찔해서 귀에 안 들어옴.


🧼 민낯 느낌 와꾸 + 뽀얀 피부 = 탕돌이 쌉박살

쌩얼 느낌인데 이목구비가 정리 끝장판.
눈은 쌍꺼풀 없이 큰 타입,
입술은 딱 키스각이고,
광대-턱선까지 비율이 조화로움.

피부는 진짜임.
뽀얗고 매끈하고 잡티 1도 없음.
와꾸충인 나,
이 정도면 와꾸로 끝장 본다는 확신 박음.
그날 이후로 포토프로필 안 믿기로 결심함.


💋 실물은 천사, 플레이는 요정의 탈을 쓴 야수

와꾸만큼 서비스도 부드러워.

손길도 조심조심, 키스도 촉촉한 타입.
처음엔 설레는 연애 느낌으로 유도하다가,
슬슬 본모드 ON 들어가니까
속도도, 감정도, 리듬도 폭발.

진짜 잘생긴 애가
야하게 리드하니까
그거야말로 극강 몰입 유도.

“오빠… 내가 이렇게 좋은 거 처음이에요…”
하면서 눈 마주치는데,
그 순간에 찐 사랑 느낌 나서 현타 옴.


🛏️ 몸매는? 야무지고 단단함. 딱 ‘만질 맛’ 있음.

슬림한데 너무 말라서 빈약한 느낌은 아님.
B+ 가슴에 골반 라인이 예쁘게 잡힘.
복부나 허벅지도 정리 잘 돼 있고
그녀가 위에서 잡아주는 순간
와꾸랑 몸이 동시에 내려다보이면 그냥… 끝임.


✅총평 – 수지는 얼굴이 모든 걸 압도함

  • 포토보다 100배 실물이 낫다
  • 쌩얼 느낌 와꾸로 첫인상 박살냄
  • 말 없이 서 있기만 해도 남심 도둑질 가능
  • 그 얼굴이 웃으면서 리드하니까 정신 못 차림
  • 비주얼만 보고 예약해도 절대 후회 없음

그날 이후
**“수지 본 사람만 안다”**는 말 이해하게 됐음.
지명 = 당연한 선택
그냥 가서
그 와꾸, 꼭 실물로 보세요. 진심입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리버스
탕모니터
야그꾼
믹스테잎
탈락부활
미쉘러블리
팡뎅이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