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게 생긴 지민이!!
가인안마에서 가끔 지명으로 보는 언니랍니다.
귀여운 얼굴
밝고 애교 많은 성격
쌔끈한 물다이를 타고
섹스할때 반응 오지기까지..
지민이는 그냥 힐링녀입니다.
어쩐 일인지 출근을 안하다가 이번에 출근부에 올라와서
바로 지민이 예약하고 클럽층으로 갔습니다.
오랫만에 지민이를 만났는데 지민이도 저를 기억하면서
와락 안아주네요~~
아이고.. 지민이의 가슴이 닿는 기분..
자지가 설설 서버리니..
지민이가 자지를 잡고 얼른 달래주러 가자면서.. ㅎㅎ
쇼파로 가서 지민이가 달콤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오빠 자지는 정말 맛있다면서..
빨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ㅋㅋ
서브언니들이 같이 나와서 지민이와 함께 제 몸을 애무하고
자지는 교대로 한번씩 빨아주네요
내 위에 올라와서 다른 커플과 함께 서로 관전 하면서
지민이의 방아찧기를 하면서 즐겼습니다.
쪼임도 좋고..
피부가 깨끗하고 뽀애서 만질때도 느낌 좋네요
클럽을 즐기고 난 후에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바로 침대에 지민이 눕혀 놓고 그냥 사정없이 애무 공세를 했네요 ㅋㅋ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신음 소리 토해내고..
커진 클리를 애무하니 지민이 보지안에서 하얀 애액이... ㅋㅋ
애무를 받으면서 흥분하는 모습이 부끄럽다는 듯한 표정...
지민이 보빨 하고 콘 착용하고 삽입한 뒤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느낌 좋고..
박을때마다 보지에 힘들어가서 쪼임이 아주 좋은 지민이..
지민이가 좀 더 깊게 박아 달라면서 한 손을 뒤로 내미내요
그 손 잡고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제대로 사정했습니다. ㅋㅋ
너무 좋았던 지민이와의 시간...
자주 보고 싶다고 하니..
앞으로 출근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