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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
터비뉴

걍 별다방 사장님의 추천으로 치즈를 만나러 갔습니다.

첨엔 긴가민가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장님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사진찍은 사람을 때려 주고 싶더군요,,,,, 실물이 더 이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사랑스럽더군요.

간략하게 이야기를 하면 위의 프로필 사진에서 생동감있고 생기 발랄 귀염 뽀작한편이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탱탱하고 비율도 좋습니다.

잠깐 앉아 있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바로 ㅠ.ㅠ달려들더군요. 훅 들어오는 것이....... 다들 아시죠?

어느 정도 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같이 들어와서 찐하게 같이 해주더군요.

이게 샤워인지 섹스인지 분간 못하게 하마터면 그냥 치즈 입과 손에 발사할뻔 ㅋㅋㅋ

특히 앞과 뒤 그리고 주니어를 해줄때에는 스킬이 느껴지더군요....

샤워는 간단하게(?)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이러더군요 ^^ㅋㅋㅋ 

"Ready" 라고 하더군요. 

OK라고 하니 같이 누워있는데 이제부터가 중요하죠.^^ 

바로 앵겨 오더라고요. 

한마디로 애인모드로 오는데 파고들어오더군요  ㅋㅋㅋㅋㅋ

오늘 횡재했다!!^^

ASMR부터 갑자기 딜도 꺼내서 장난치고 하는 행동이 끝내주더군요.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올라오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바로 시체족으로 만들어버리네요.

한마디로 가만히 두지를 않더군요.

ㅅㄲㅅ, ㄸㄲㅅ 한번 받아보세요.

그냥 떨어져 나갑니다

아후~~ 적고 있는 지금도 흥분이 가라않질 않네요.

아차! 시체족으로 만들었을때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는 성격인거 알고계세요.

그냥 치즈한테 맡기세요 몸을,,,,ㅋㅋㅋㅋㅋ

진짜 최고 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경험해 보세요^^

담번엔 아예 두탐을 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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