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님 만나고 욌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니 어두웠지만 방긋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덥다고하니 에어컨틀어주면서 물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되게 말도 잘해주시고 호응도 잘해주시고 여친같이 잘 맞춰주는데 시작부터 좋더라구요
가볍게 샤워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돌변하는데
서비스가 장난 아닙니다
참을수없는 공격에 나도모르게 읍읍 소리가 나오더군요
대화 나눌때 사람이 어디갔지 싶은 생각입니다
남자에게 잘맞춰주는데 되게 대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합체 후에는 말안해도 느낌 좋고 여친과 하는 느낌이들....
시원하게 발사후에도 옆에 딱붙어 누워서 또 조잘조잘 이야기하는데
다시한번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을 들게하더군요
외모는 딱 이사람이다하고 닮은건 아닌데
별이랑 솔로지옥에나온 김민설을 섞어둔 느낌이였음
다시 간다면 또 보고싶은 언니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