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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이 늘씬하고 섹시한 각선미가 아직도 생각나요
천장새앙쥐


친구랑 오랜만에 한잔하다가..술 마시면 어김없이 생각나더라구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잔 더 들어가니까

이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빠르게 가인으로 발걸음을 옮기고있어요

밤에 오니 북적거리는 응접실이 보이고 남자실장님이 미팅해주십니다

저야 가끔와서 대충은 알고있지만 친구는 처음이라서요

친구를 좋은애로 해달라고 요청드리고 저는 늘씬한 언니로 해달라했어요

친구가 아마 하루를 봤을꺼에요

하루는 저도 전에 한번봤지만 얼굴이랑 마인드가 좋았죠

저는 초이를 추천받았고 위로 올라가니까 언니들이 대기중에있네요


친구랑 기차놀이 하듯이 클럽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술을 한잔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에서 서비스를 받는데요

와하ㅎㅎ~여기서 나올뻔했습니다;;;;;;;

강렬한 비제이 스킬과 양쪽에서 서브언니들이 흡입하는데요

평소같으면 그게 느낌이 없던데 오늘은 뭔가 다르네요

초이랑 맛보기 합체까지 마치고 나니까 친구는 벌써 안보이고

저도 초이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왔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초이언니를 보는데요

섹시한 느낌이 많이나는 여우상의 얼굴입니다

섹시하고 도도한 얼굴이라 차가울꺼같았지만 아주 다정하게 대해주네요

모델같이 늘씬하고 섹시한 각선미가 아직도 생각나요


물다이에서 초이 특유의 스킬이 폭발적으로 나와버립니다

술을 마셨지만 바로 존슨이 바로 풀발해버리고

긴다리로 매끄러운 무빙으로 스킬을 뽐내면서 입부항도 지리네요

늘씬해서 그런지 깔짝거린다는 느낌은 없고

시원시원하게 쭉쭉 바디타는 느낌이 생전 처음 전해지는 자극이었어요


침대에서 또 비제이를 받고 69 하면서 도킹을 하고

무빙이 찰지게 들어오는 초이언니의 허리움직임을 느껴봅니다

위아래로 로데오 포지션으로 찍을때 반동에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전달되요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딥게 넣었더니만 신음소리 좋고

척척 거리는 물소리가 흥분시키네요

피니쉬는 정상위로 포변해서 키스 오지게 때려박으면서 박으면서 완성했어요


피니쉬까지 마쳐서 도킹해제를 하려고하니까

초이가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몸 빠져나오게하고 키스해주더군요

키스하면서 필을 또 받았지만 벨이 울려서 도킹해제하고 샤워하고 나왔더니만

친구가 기다리고있어서 같이 엘베타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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