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그냥 한 마디로 요약돼.
“딱, 딱, 딱!
라이는 리얼 떡감이다.”
애초에 들어오자마자
두 손 살짝 뒤로,
몸을 S자로 살짝 틀고
눈웃음 지으며 말한다.
“오빠~ 더운데요? 같이 씻어요~?”
벌써 뇌 어택이야.
몸은 아담.
160cm의 작은 키.
하지만 몸 비율이... 지렸다.
허리는 잘록,
복근은 잔근육처럼 잡혀있고,
힙은 작지만 쫀쫀하게 말려 올라간 스타일.
그리고 그 중심부.
이게 진짜다.
딱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단단한 벽,
그리고 안쪽의 미친 쪼임.
슬림한 몸에서 나올 수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안에서부터 미친 흡착력.
그 상태로
허리를 밀어주며 말한다.
“오빠~ 나 진짜 좋아해요… 계속 해줘요…”
말이 끝나자마자
안에서 움찔움찔,
떨리는 반응이 그대로 느껴져.
이건 그냥 떡감 정도가 아냐.
라이는 리얼 떡감.
소장감 있다.
끝나고 나서도
몸을 말아 안기더니
귓가에 한 마디.
“오빠, 다음엔 더 오래 할 거죠…?”
요약
라이는 작지만 완벽한 비율,
쫀쫀한 쪼임력,
그리고 리액션까지 살아있는
리얼 떡감의 정석.
보면 잊기 힘들고,
하면 또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