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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kcm007

제목에서부터 즐달의 기운을 느끼셨나요?

모든 탕돌이에게 만족감을 느끼게해줄 예리

그녀와의 60분을 짧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리와 함께한 60분 너무 행복했어요


밝은곳에서 본 예리는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아름다움을 듬뿍 담아낸 가벼운 미소

길거리에서 만나면 꼭 번호를 따고싶은 와꾸

대화를 나누다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았죠


예리의 애무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정말 느낌있게 잘빱니다 ㅋㅋㅋ

너무 흥분해서 

제가 격하게 그녀를 덮쳐버렸네요


예리는 제 애무를 온전히 잘 받아주었죠

그리 길지않았던 역립에도 쉽게 젖어든 예리의 꽃잎

그 모습에 너무나 흥분되었던 저는 빨리 삽입을 요청하며

잦이에 콘x을 씌워주길 바랬습니다


우리의 뜨거운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죠

너무나 쫀득했던 예리의 봊이

잦이에 자극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서 더 조절하고싶었고 더 버티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자세를 바꾸며 조절하고..

예리도 내 마음을 알았는지 템포를 맞춰주더라구요

이쁜얼굴로 눈을감고 신음소리를 내는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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