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업무가 끝나자마자 인스타에 도착했습니다

업무가 끝나니 6시쯤 되더군요 

실장님의 투샷 권유를 뿌리치고 ㅋㅋ 원샷으로..결제를 햇습니다 ㅋㅋ

샤워를하고 나오니 스탭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엎드린 채 관리사님의 손길에 그냥 몸을 맡겼습니다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어깨도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등이랑 허리, 하체까지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찜질 마사지도 물어보고는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따뜻하기도 해서 노곤노곤하니 피로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받고나니 써니매니저 들어옵니다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탈의한 몸을 보니 더 꼴릿합니다

본격적으로 언니가 애무시작합니다

애무를 열심히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BJ도 상당히 오랜시간 공을 들여서 해주고 슬쩍 눈을 마주치고 준비 다되었는지 확인 후에 장비 착용!!

여상으로 시작해서~자세 체인지 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뒤치기가 진짜 초 대박이었던게 저랑 합을 맞춰서 움직여줍니다

제가 살짝 멈춰 있으면 허리를 움직이기도 하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리기도 합니다

정말 떡마인드가 좋은 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