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안마에서 유라와의 뜨거웠던 이야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반겨주는 주간실장님
실장님의 추천으로 유라를 보게되었습니다.
추천의 핵심은 꾸미지 않은 느낌의 민삘에
어리고 이쁜 비쥬얼…
청순귀욤섹시가 다 있네요 ㅋㅋ
웃음이 굉장히 많으면서 적극적인 유라입니다.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로 이동했는데 똘똘이는 이미 화가나있고...
서로가 물빨하다가
흥분된 상태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
점점 거칠어지는 유라의 숨결에 더욱더 흥분이 되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나의 똘똘이와 유라의 소중이 사이 생기는 마찰,
마치 ASMR처럼 그 소리도 기분이 좋습니다.
흥분이 극대화 되는 순간이고, 나의 몸을 본능에 맡긴 순간이였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나의 모든것을 유라에게 뿌렸습니다.
최고의 연애감을 느꼈고 최고의 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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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출근할때마다 이제 유라 찾아가야 할 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