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B 이름처럼 달달한 쿠키 귀염상 민삘 와꾸에 어려서 피부 탄력이 장난 없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농담으로 조금은 친밀도를 높이고 쿠키의 특별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부터 부드러운 오일을 묻혀서 손끝으로 터치터치하면서
그게 뭐라고 등짝이 간질거리면서 엉덩이가 움찔거렸습니다
전신에 바르는데 바르는 손길부터가 완전히 꼴릿
다리까지 모두 바르고 사타구니를 타고 올라온 손은 이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동생놈을을 만지작 그리고는 엉덩이 사이로 빼서 터치를 하는데
불끈거리면서 부드럽고 흥분되면서 편안한 느낌이
그리고는 아주 부드럽게 터치를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완전 릴렉스 되는 기분입니다
마음은 릴렉스한데 자꾸만 스치는 손과 사타구니 마사지로 인해 몸은 흥분상태
하체쪽은 약간의 압력이 가해지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쿠키의 손은 어느새 옆구리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고 자연스레 몸을 앞으로
그리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동생놈은 점점 더 하늘로 솟구쳐 오르고
그상태로 쿠키가 풀발기된 동생놈을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느낌 완전 지립니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하고 정말 요염하고 섹시한 모습에 짜릿했습니다
이미 많은 터치가 있어서 그랬는지 쿠키가 위에서 몇번 움직이니 바로 사정
정말 릴렉스하면서도 짜릿한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온몸에 피로는 풀리는 느낌인데 동생놈이랑 심장만 터질듯 흥분상태
머리부터 발끝까지 힐링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