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두번째 만남 했습니다
여전히 예쁘면서 귀여운 외모이고 미드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옷으로 반겨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번에도 그렇게 이번에도 대화 편하게 해주고
며칠 쌓여서 민감해서 부드러운 속느낌에 직입니다
바로 발싸해서 진짜 기분 좋았음 나연이 착하고 동생동생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얼굴이 진짜 예뻐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