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과 무한으로 연속 떡 환장 해 버린다 진짜!!!
조루끼가 요즘 좀 도진 것 같아서 왜 그런지 하다가 생각을 해보니
역시 스트레스가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암튼 조루로 또 빨리 싸버리면 좀 아까울거 같고
투샷은 시간이 좀 될듯 말 듯 할 것 같고 해서 냥 무한으로 여유있게
빨리 쌀 걱정 없이 싸버리자는 맘으로 갔습니다 ㅋㅋ
실장님께 무한으로 좀 좋은 언니 부탁하니 정양 함 보시면 좋을거같다고 해서 봤습니다
외모는 동글동글하게 순하게 생겼습니다.
진짜 룸삘에 성괴삘 냄새 전혀 없고 완전 민간인 느낌인데 오밀조밀 또 은근 단아한 느낌의 얼굴입니다
조명좀 더 켜보자고 해서 좀 더 밝은상태로 보니까
얼굴이 더 인상도 좋고 너무 맘에 들었네요
암튼 가볍게 서비스 받고 하자해서 했는데 아뿔싸.
무한이라고 맘을 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다이에서 빨리다가 싸버렸습니다.
아..ㅋㅋㅋㅋ 미안하다 했는데 괜찮다면서 쪽쪽 빨아서 마무리 해주고선 씻겨주고선 엄청 웃네요
오빠가 말 안했으면 진짜 놀랄뻔 했다고 너무 빠른거 아니야?
난 시작도 안했는데? 이러면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또 신호가 다행이 금방 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물고 빨고 하니까 제 얼굴이 상기되면서 아랫도리가 딴딴하고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여상에서 자세바꿔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리 들어 올리고 박히는거 보면서 쌌습니다.
그러고나니 탈진해서 숨 좀 돌리는데 한 15분 못되게 쉬다가 시간 좀 남아서
얘기 더 하다 가야겠다 싶었는데 정양이 손으로 또 슬슬 자극하네요.
삽입해서 시도 했지만.서긴 하는데 도저히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포기할려고 하니까
끝까지 입이랑 손써가면서 해주는데 그떄 신호가 와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와~~ 세번쌌네요 정말 환장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