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일찍 나왔습니다.
가인안마 주간조 크리스탈을 보기 위해서.. ㅎㅎ
얼굴 이쁘고.. 몸매는 아찔하고..
성격까지 너무 좋아서..
1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아쉬웠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저도 크리스탈 언니를 예약하고 달려갔지요!!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실장님과 노가리 까다가 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크리스탈 : 안녕하세요~~~
이쁘게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하는 클리스탈!!
와우~~~
아빠 웃음을 절로 나오게 하는 미모!!
168의 훤칠한 키!!
옷을 입고 있었지만 이쁜 몸매를 가진 것이 티가 나네요
전형적인 퀸 스타일!!
대학교때 정말 군침 흘리면서 따 먹을려고 시도했던
남정네들이 많을 만큼 이쁨은 대단했습니다.
168 /C컵 / 하얀 피부
골반녀 / 이쁜 애인모드
옷을 벗으니 저는 그냥 미쳐버렸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이쁜 엉덩이...
샤워하면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자지를 씻겨 주는데..
계속 발딱 발딱 서버리는 자지의 움직임.. ㅋㅋ
물다이를 타면서...
엉덩이로 마사지 해주고..
자지를 빨아줄때 야한 아이컨택까지..
이쁜 언니가 서비스까지 해주니깐..
조루가 될 것 같은... ㅋㅋ
스톱하고 침대로 가서 언니 눕히고 애무하다가 삽입까지..
크리스탈 완전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그냥 뭘 해도 좋은 언니!!
빨아주면 그냥 미친 듯 좋고..
내가 빨면 미치게 맛있고..
언니 조개 안으로 삽입할때는...
환장하는 느낌까지...
이리 좋은 언니를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ㅎㅎ
크리스탈 언니 보고 나서..
다른 언니들은 생각이 안 날정도로 굉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