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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언니와 존슨 마사지 제대로 받고.. 무한정 사정 했네요.. 후들거림 주의녀
복사기풋

미치게 놀다 나왔네요!! 

80분 무한샷으로 케이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162정도 키에 이쁜 C컵 가슴

유두 이쁘지.. 유륜도 이쁘지... 

왁싱한 보지는 더 이쁘지.. ㅋㅋ 


오우~ 더 섹시해지고.. 더 야해진 몸매 라인.. 

피부결 좋고.. 입담 좋고.. 

클럽에서 언니들과 아주 신나게 놀줄 아네요.. 


그 전에는 원탕으로 봤었는데.. 케이가 클럽을 하니 

왠지 생소한 느낌도 들었지만.. 

이리 잘 놀줄은.... ㅋㅋ 


클럽에서 존맛탱으로 서브언니들에게 빨리고.. 

케이도 빨고... 

그냥 너도 빨고 나도 빨고... 


기가 막힌 야함의 빨림 시간을 가진 후에 서브언니들과 

케이 방으로 와서 다시 한번 다 같이 놀았습니다. 


침대에 눕히고 케이가 자지를 빨고 있을 때 서브언니들은 

가슴을 빨아주고... 

다른 서브언니가 가슴을 내 밀면서 만져 달라고까지 합니다. 


이야~~ 완전 여탕이다 여탕이야~~ 

스몰스몰 올라오는 올챙이~~~ 


서브언니들이 시원하게 싸~~ 라고 해서.. 

케이 입안에 가득 싸고.. 

서브언니들 퇴장후에 물다이 받았습니다. 


극진한 서비스와 하드한 물다이의 느낌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풀 사정.. ㅋㅋ 


후들거리면서 침대로 와.. 케이를 애무하다가 삽입하고는 

맛난 조개 탐방을 하다가 마지막 한발 더 사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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