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마주치면서 했네요....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
방문일시 : 06.23
업소명 : 써니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진주
경험담(후기내용) :
슬슬 달러야할 타이밍인지 몸이 근질거리더군요...
오랬만에 보는 출근부라 못보던 처자가 떴네요 진주 맛있..ㅎㅎㅎ
예약마저 원하는 시간에 뙇! 느낌이 좋습니다.
진주는 첫인상부터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벗겨놓으니 그냥 바로 달려들어가고싶단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슬림한 바디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슴가는 좀 커야한다는 주의거든요…ㅎㅎ
어쨌든 진주는 내가 찾던 바로 딱 맞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진주의 움직임은 아주 꼴릿합니다.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면서 움크리는 모습이 야동의 한장면같다는...ㅎㅎㅎ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리드하는대로 호흡을 맞춰주는 진주를 내려다보면서
문득 어떤 정복욕같은것도 느껴지는게 정말로 맛을 보내버리네요~
잘하는 아가씨를 만나서 뽕가기도하지만,
내가 잘 리드해서 뽕가는 맛이 정말 일품이라는....
끝까지 본능이 이끄는대로 거침없이 진행하면서 절정을 맞았습니다.
사정할땐 얼굴을 보면서...
눈을 마주치면서 했네요....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