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일간 딱히 약속이없어서 내내 퇴근하고 집에 박혀있다가,, 갑자기 하고싶은생각에
VVIP 센터 연락해서 추천받아보내요!
차세온 매니저 추천받아서 직접 마주하게되었는데
놀래서,, 문열어주자마자 뒤돌았습니다 ㅎ
외모가 굉장히 좋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얼굴형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본격적으로 한게임 뛰는데 가슴이 성감대인지 그부위를 열정적으로
강하게 만져주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먼가 여자친구랑 같이 좋은날
숙소잡고같이 시간보내는 느낌이 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80분이라는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도있는데 세온이랑 알차게 잼있게 시간을 잘보낸거
같아요 제대로 한 풀고 앞으로 좀더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