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야간실장님께서 안녕이로 추천해 주셨네요.
귀엽고 서비스도 잘하고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로 부탁했는데...딱 맞는 안녕이..ㅋ
엘베타고 카사노바클럽층 입장
안녕이........... 딱~~내눈앞에~~ 160중반의 키 C컵의 가슴을 지닌 안녕이
얼굴에 웃음꽃이 펴서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고 화려한 스타일이었네요
안내 받아 의자에 앉으니 제 자지 자고 입에 넣어 폭풍오랄 시전해 주시더군요.
덕분에 풀 죽은 똘이는 언니 입안에서 부풀어 올랐구요
옆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던 언니들도 흥에 겨운지 제 손을 잡고 지들 몸 구석 구석으로 이끌더군요
정신없이 조물 조물하는데 언니가 콘 끼우고 바로 연애~~~
주변에서도 의자떡 벽치기 개치기로 난장 한판 벌어지는거 저도 동참
꼽아서 허리 흔드는 안녕이 제 몸을 일어나게 유도하니 자연스럽게 벽치기 되네요
하지만 자세 불안정으로 도킹해제..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방으로 갔지요
가볍게 담배탐 및 샤워를 하고 서비스 받았구요
일대일로 볼때 보다는 조금 짧은 느낌? 어쩔수 없는것이 맛배기에 관전이 섞여 있다보니 이건 어느정도 양보가능
나가서 할까라고 묻는 언니에게 침대에서 편히 하자고 했지여~
안 나가고 오픈된 방에서 거하게 섹스합니다.
다시한번 폭풍오랄로 똘이 피몰리게 하고. 69로 보지를 보여주고
이쁜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 내려 보빨도 좀 하고
여상으로 시작하여 뒷치기로 마무리
오래는 못했네요. 이놈의 똘이는 삽입하면 토끼과가 되는지라
하지만 클럽 재미 있었고 이쁘고 가슴 큰 안녕이와 즐겼다는거에 만족하네요
다음엔 클럽 말고 안녕이를 일대일로도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