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NF 아라] 지명해서 자주보러 와야겠다.
업소에서 출근하는 본 아라,뭐랄까.....귀엽고 섹해보였다
한마디로 맘에 들었던거다.그래서 이름을 기억뒀다가, 지명해서 봤다
주간조는 예약이 가능하기에,티파니에 연락해 아라 예약을 했다
가게에 도착해서 예약 확인을 하고, 결재를 했다
실장님 왈 "초짜라 서비스는 좀 약해요"
어차피 나는 서비스를 잘 안받는다.떡만 잘치면 된다.
실장님한테 알겠다 하고 샤워후 아라를 만났다
초짜라 하니, 귀여움에 풋풋한 느낌도 살짝 들었다
귀여운 고양이 같은 아라이다. 떡감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슬림 몸매는 덤이다
먼저 서비스를 받았다.애무스타일은 부드러움이다
나의 분신을 부드럽게 빨아줬고,중간에 알을 빨아줬다
아라의 반응이 궁금해졌다.눕히고 빨았다.반응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찐으로 느끼는 활어반응이었다
꽃기전 아라에게 한번 더 빨렸다.그리고 콘끼고 꽃았다
흥분해서 젖은 상태라 그런지,더 쪼임이 좋았다
타고난 섹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섹을 즐기는 아라이었다
서비스야 배우면 되는거고,섹 즐기는거랑 활어반응 쪼임 좋은건
아라의 큰 무기가 되지않을까?
좋은 매니저다.앞으로가 기대된다
지명해서 자주보러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