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결

•귀여우면서 색기가 흘러넘치는 얼굴과 눈빛

•탱탱한 자연 B컵 미드 & 찰떡같은 야한 몸매

•타이트한 쪼임 & 키스를 부르는 입술맛

•애교섞인 목소리에서 나오는 찐한 신음

꾸꾸랑은 실장님 추천으로 한번봤었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한번봤다고 엘베에서 내린순간 더 친근하게 인사해주면서 반겨줍니다

팔짱끼고 클럽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면서 가운은 이미 내려가고있었습니다

소파에 착석시키고 다리 사이에서 ㅅㄲㅅ를 너무 기분좋게 해줍니다

서브언니이 2명이나 다가와서 가슴을 빨아줍니다

꾸꾸가 알ㄲㅅ하면 서브언니가 ㅅㄲㅅ하고 가슴을 빨아주는 언니도 있고

클럽에서 언니들이 빨아주는건 언제나 좋은거같습니다

꾸꾸랑 방으로 들어와서 아주 다정하게 올탈하고 앉아서

애인모드로 달달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재방이기때문에 이런저런 대화도 너무 잘 맞는것도 알고있었지만 더 좋습니다

살끼리 밀착한 상태로 꾸꾸가 달라붙어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씻으러 들어가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오빠!! 누워!! 말과함께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가슴으로 엉덩이로 꽃잎으로 뒷판을 모조리 쓸어주고

고양이 자세를 잡게하고 응ㄲ를 흡입합니다

응ㄲ를 흡입하는 동안 손으로는 ㅈㅈ를 만지고

ㅈㅈ를 살짝 밑으로 내리고 빨아주기 시작할때 몸에 소름이 올라옵니다

앞판도 가슴으로 꽃잎으로 쓸어주고 ㅅㄲㅅ해주고 마무리로 씻기고

뒷판도 물기를 닦아주네요

앞판은 서브언니가 들어와서 닦아줬습니다

서브언니들이 잠시 놀아주고 퇴장하고 꾸꾸가 침대에서도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ㅅㄲㅅ를 받는 상태에서 눈이 마주치니 색끼넘치는 눈빛 좋고

69자세로 조개를 빨아버리고 합체를 시도했습니다

합체하니 장비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박감을 많이 주고 움직일때마다 쪼임으로 좋습니다

위에서 계속 펌프질하던 꾸꾸가 자세를 바꾸자고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 ㅈㅈ가 다 들어간 순간

꾸꾸가 먼저 목을 양손으로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오지게해줍니다

이런 뜨거운 느낌 너무 좋았고 펌프질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처음봤을때도 마음에 들어서 재방한거지만

2번째 보니까 꾸꾸가 더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아버립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서비스나 키스같은건 더 끈적하게 리드해주고

암튼 꾸꾸는 2번째 만남도 대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