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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감 끝내줬던 존예녀!! 스타일 왁싱의 작은 날개!! 예약전쟁 이겼네요
키티조아유


168Cm에 C컵과 복근이 있는 이쁜 몸매 소유자 비비언니!!


클럽으로 놀고 싶었는데 1대1만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1대1로 예약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올~~~ 왠일인.. ㅋㅋ 


이쁜 얼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비언니를 보는순간.. 

1대1로 예약하길 잘했다.. ㅋㅋ 


나만 소유하고 싶은 그런 느낌.. ㅋㅋ 


목소리 톤 좋고.. 대화를 할때 잘 웃으면서 기분 좋게 첫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냥 모든게 설레이는 느낌이랄까??? 


비비언니는 키도 있고 가슴도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더욱 이뻐 보입니다. 


탈의를 하니.. 뽀얀 피부에 복근까지 있는데.. 

와!!! 지리고.. 이쁘게 몸매를 잘 관리 했네요!! 


비비 : 오빠 샤워하자.. 


저를 탕으로 데리고 가서 씻겨주면서 뽀뽀를 해주는데.. 

으악.. 너무 좋아... ㅎㅎㅎ 


뽀뽀만 했을 뿐인데 동생놈은 벌써부터 발기를 해 버렸네요 ㅋㅋ 


그 곳을 비누칠 한 뒤에 만지작 하면서 씻겨주는 그 손길도 얼마나 좋던지.. 


침대로 가서는 비비언니 애무를 먼저 받았는데.. 

정말 열심히.. 그리고 핫하게 해줍니다. 


똥까시까지 해주는 서비스,,, 

정말 대접 제대로 받는 느낌의 애무를 받고.. 

저도 비비언니를 애무했습니다. 


나 : 발가락 빨고 싶어.. 

비비 : 아아아.. 뭐야.. 챙피한데.. 


전 비비언니 발가락부터 애무 했는데.. 

너무 맛나고 짜릿한 쾌감.. 


비비 : 오빠.. 간지러워.. 근데 느낌이 좋다... ㅎㅎ 


점점 위로 올라와서 스타일 왁싱한 소중이 애무를 하고..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삽입했습니다. 


비비 : 오빠.. 좋아?? 나 힘 줘 볼까?? 


비비가 보지에 힘을 주니.. 

오우오우~~~ 쪼임이 확 느껴지는 그 압박감.. ㅎㅎ 


그 상태로 펌핑하면서 쩌는 쾌감 느끼면서 사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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