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6.27
업소명 : 알라딘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민지
경험담(후기내용) :
솔직하고 담백하게 팩트만
민지 얼굴이랑 몸매 엉덩이랑 가슴은 죽여주게 떡감이꽉찼고
허리랑 팔뚝 다리 쪽은 얇은편 라인도
키스도 잘받아주고 삽입할때 부르르 떨면서 더깊게 박아달라고
나를 어깨를 잡고 끌어서 더깊게넣음...
정말 간만에 이렇게 속궁합 잘맞는 여자 만난듯 느꼈습니다.
클럽이나 포차에서 꼬셔서 원나있한거랑 별반다를거없이 찐득하게 놀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