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저녁을 먹고서....플라워로 향했습니다 ㅎ
저희 일행이 오고 나니 사람들이 엄청 들어오네요
제가 사람 몰고 다니는 뭔가가 있나봐요 ㅎㅎㅎㅎ
실장님한테 스타일미팅을 느긋하게 하고서
입성준비를 마칩니다
오늘 제가 접견할 언니는 다나언니~~~
실장님이 다나에 대해서 브리핑을 너무 좋게 해주셔셔 기대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다나는 160중반의 키에 섹시한 와꾸~~
또 가장큰 장점은 탄력있으면서 부들부들한게 만지기 딱 좋은
그런 C컵 가슴
발랄한 다나의 성격때문에 방안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ㅎㅎ
서비스는 온몸으로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반전으로 강한 흡입을 선사해주는데
몇번이고 싸고 싶은 생각이 절실히 들었지만 전 원샷코스를 선택하였기에
아쉬움 마음을 꾸욱꾸욱 참고 참았네요
심장팩폭하는 물빨시전인데 여지껏 서비스 받았던 언니들 중 최고였습니다
뭐 쪼임은 말도 없이 좋았고 평타가 아닌 상타치고 온 즐달이였네요
다음엔 조금 길게 예약을 하고 다나를 보러 와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