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도 소심해서 주변에 여자도 없고..
제일 쉬운 방법으로 여자를 만날수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만난 유나 매니저는 정말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분위기를 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떡치는데도 반응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버리고
진짜 여상도 기깔나게 즐기고 정상으로도 길게 즐기다 사정했습니다
인성도 좋아서 너무 편하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