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몇번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물다이가 나랑 안맞나..?`
그정도로 흥분된다? 이런느낌보다도 그냥 문지르는 느낌?
워낙 빠르거나 강하게 움직이면서 서비스를 하더라구요
근데.. 아니였어요 저 서비스 좋아하네요
하이를 만나고 왔는데 말이죠
100분동안 중간중간 연애도 했지만 서비스 타임을 엄청 길게 가졌어요
하이.한테 서비스 받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네요
`부드럽게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거였구나..`
그만큼 하이의 서비스 스킬은 대단했고 부드러웠지만 깊고 농염했어요
이 서비스 마인드 역시 끝내줘서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걸 보여주려고 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예비콜이 울리는 와중에도 하이는 아직 다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예비콜 신경쓰지 말라고 저에게 이야기를하고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
그러면서 세번째 섹스에 돌입했고 사정후에 시오후키까지 풀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시간진상됐네요 ..ㅎ
괜히 좀 그래서 급하게 정리하고 나오려니까 끝까지 절 잡고 담배까지 줍니다 ㄷㄷ..
실장님도 자주 있는 일이라는듯 미소지으면서 마지막까지 친절히 응대해주시네요^^
좋네요. 100분코스의 메리트를 충분히 느꼈고
안마라는 업종의 서비스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