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룸삘녀와 원샷 그리고 필견녀 코코
코코언니 후기입니다.코코언니 만나러 겐조로
오늘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계산 하고 들어가니
바로 실장님이 따라오셔서 차와 재떨이를 챙겨주시고 미팅을 해주십니다
누구보신적 있냐고 물어보시는 실장님
오늘 혹시 코코언니 보고 싶은데 예약 안했다고 말씀 드리니 바로 확인해주시네요
지금 일하고 있고 한타임 더 있어서 한시간 반정도 말씀 해주시네요
그정도며 급한건 아니니 보겠다고 말씀 드리고 씻고 나와 티비보며 받다보니 갈 시간이네요
코코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인사하다가 알아보네요
어떻게 알고 왔냐고 좋아합니다.이전에 한번 보았던 코코언니
세련되고 이쁜 얼굴은 여전하네요.
몸매도 글래머러스하고 160 중반 쯤 되는 키에 C컵 가슴
몸매와 와꾸가 참 섹시하게 잘 어울리는 코코언니
마인드도 최고급이라 대화도 술술 그리고 응큼한 손길도 입도 마음에 쏙 드는 언니
밀린 대화나누느라 시간을 조금 많이 썻네요
코코가 얼른 씻자고 합니다.벗은뒤 보이는 코코언니의 자태는 여신급시네요
와꾸와 슬래머의 속살이 그림을 보는마냥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운을 벗겨주고 씻은뒤 침대로와서 못참겠어서 애무 해주려는 코코언니 눕히고 먹어 봅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야릇한 그녀의 신음과 몸의 반응,반응이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먹었네요
코코언니도 꼼꼼히 제 몸을 탐하여주고 하나가 되어보는 순간 아주 따뜻하고 쪼아주는
그 동굴속으로 똘똘이를 넣어 맛봅니다
똘똘이가 들어가자마자 얼마 안되서 얼마나 울고싶어 하던지 정신챙겨 참아보느라 힘들었네요
키스와 애무를 음난하게~~즐기다가 절정의 상태로 밖으로 보내주었네요
정말 오늘 코코의 마지막 떨림은 같이 느꼈다는걸 보여주는 반응입니다
코코언니와 최고의 즐달입니다 애교도 많고 애인모드도 이쁜 코코
무조건 무조건 봐야될 즐달 필견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