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쁘니깐 섹스자체가 아주 맛나고 좋습니다. 조루 되버린 날!!
클럽층에서 예나를 만났습니다.
생긋~~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예나..
여전히 이쁩니다.
예나 : 오빠~~~앙~~~~~~~~
저를 꼭 안으면서 반갑다로 표시를 하는 예나..
밝은 성격도 좋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이뻐서 저는 예나를
자주 보는 편이네요..
예나 : 오빠... 쇼파로 가자~~~
저를 중앙 쇼파로 데려가서 가운을 벗기고 키스를 해주면서
자지를 쪼물락 하는 예나..
저도 예나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면서 즐기다가 서브언니들이 와서
내 손은 서브언니들 가슴으로 갔습니다.
오우오우.. 너무 좋은 느낌..
예나에게 자지 빨리고... 서브언니들 가슴 만지고.. ㅋㅋ
예나 다음으로 시아 언니가 자지를 빨아줄때는..
예나 가슴을 만지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느꼈습니다.
팬티를 내린 예나가 내 위에 올라와서 삽입을 하고..
천천히 박음질 하는 앉아섹스...
언니들이 너무 야하다면서...
다음에는 자기 보지에도 박아 달라고.. ㅎㅎㅎ
예나와 방에 들어와서..
이쁜 예나의 몸을 다시 한번 천천히 감상하면서 담배 타임 갖고..
샤워 후에 애무하다가 질퍽한 섹스까지 잘 나눴습니다.
예나의 쉬지 않는 사까시..
예나의 깊은 여상 섹스..
이쁜 자태를 보여주면서 살짝 보지를 벌려주는 센스까지..
박기 전에 예나의 그 자태와 포즈는 아직도 눈 앞에 아른 아른 거리네요!!
고급스러운 룸필 와꾸의 예나..
자연산 B+ 가슴과 뽀얀 피부
가인안마 주간의 와꾸는 예나가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