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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화끈한 60분
베헤레세

지갑이 얇은 저로써는 한번한번의 달림이 소중합니다..

내 소중한 지갑.. 내 소중한 달림.. 이젠 벨라가 지켜주겠네요!!


벨라


완전 꼴리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죽여줍니다

딱 보자마자 c8 죠~올라 박고 싶다!! 요런느낌?

보통체형인데 탄력감과 라인감이 죽여줘요

완전 매미스타일에 스킨십도 적극적인 벨라

애교도 많더라고요 대화하다 제대로 홀려버릴뻔

이런 매니저랑은 대화만해도 힐링각...!!!


씻고 나왔어요


벨라가 먼저 서비스를 해줍니다

절 엎드리게하고 뒤쪽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 벨라

등과 엉덩이 허벅지와 종아리

다시 위로 올라와 부드럽게 응까시를 하면서 핸플

촉촉함과 끈적함이 살아있는 애무였습니다

몸을 돌리면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는 벨라

자지를 핥으며 한번씩 아이컨택 공격


폭발한다..............!!!!!!!!!!!!!!!!


잠깐의 역립 엄청난 반응 대단한 수량

옆에 놓인 콘을 집어들고 바로 자지에 씌우고 도킹!!!!

키야.... 죽여줍니다 자지 전체를 휘감아버립니다

꿈틀꿈틀 보지가 움직이며 미친듯이 압박합니다

벨라 역시 순식간에 뜨거워집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울정도로 물이 흘러나옵니다

동시에 입에선 거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벨라의 모든것이 날 자극합니다

자세를 바꾸며 조금 더 벨라의 곳곳을 누벼봅니다


정상위에선 키스를하고 젖을 핥으며 허리를 움직였고

후배위에선 벨라의 상체를 세워 키스를하며 피스톤

옆치기 좌위 여상위까지 모든 자세를 섭렵했습니다

쑤셔주면 좋다고 소리를 질러대며 날 더 원하던 여자

끝까지 내 자지에 박히며 보짓물을 흘려대던 여자


하..

안그래도 선택장애 때문에 미치겠는데

크라운 주간에 볼 매니저가 너무 많아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당분간 내 달림을 책임지는건 벨라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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