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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한테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나왔습니다.
나혼자삼

방문일시 : 07.18

업소명 : 알라딘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유나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키가좀 작기때문에 로리스타일이였던 유나가 저에겐 딱이였습니다.

게다가 와꾸는 지금 다시 사진을 아무리봐도 실제로보는게 더 나은 언니네요! 

전체적으로 극슬림이지만 빈약하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구요.

서비스하는걸 좋아해서 저도 부드럽게 

빨아주니까 유나도 호응 잘해줘서 스무스하게 서비스 진행할수잇었습니다 

BJ잘받고 후배위로 연애하면서 최대한 감도 끌어올리고 

정상위로 돌려서 마무리 ! 

키스하면서 팡팡하다가 싸서그런가 더 많이 나온거같아요. 

유나한테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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