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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렸습니다
j1818

너무 궁상맞을꺼같아서 방문한 토부기에서 영혼까지 빨릴듯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준.


온김에 기다리자 했는데. 서비스 잘하는 언니요 ! 라고 외치니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않고 서비스과면 되냐고 되물으시는 실장님..



사실 그리하여 보게된 언니인지라 아무 기대도 없고 정보도 없는상태에서 입장.


첫인상 165 초반에 대놓고 섹시한 스타일



 

서비스를 받고 방문을 나설때는 혼이 나간듯한 모습으로 허허 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이러다가 진짜 죽을거같다고 하니까 안죽는다고.. 괜찬다는데..ㅎㅎ


한시간 내내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ㅎㅎ



물다이서비스..


앞판 뒷판 똥까시까지 후달후달 마치고 다리가 풀려서 마른다이로 왔는데..


마른다이에서도 멈추지않고 마치 마른 물다이서비스를 하듯이 또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에


아 꼽지도 못하고 쌀꺼같다는 생각이 엄습한 순간 들어오는 준이의 따듯한 그곳.


그리고 준이가 위에서 방아찍는데 파워풀합니다..



이성의 끈을 놓고 정신을 잃을때쯤 딱! 멈추며 준이 한마디 합니다..  '참아줘..’


청개구리 심보일까요  '준이' 라는말이 왜그렇게도 섹시한건지 듣는 그대로 발사..............하하하?하?하?


직접 보시면 제 웃음이 이해되실꺼에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연애할때 멘트도 상당히 꼴릿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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