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당하는거 같아.. 오빠... 너무 이뻐서.. 강간 하듯 박으면서 정복감을....
가인안마 예나언니!!
이쁩니다.
룸삘 와꾸녀인데..
얼굴 내상 없는 그녀!!
성격도 굉장히 유하고 좋은 예나언니와
아주 즐겁게 섹스 하면서 즐겨봤습니다.
이 전에 몇번 봐서 그런지..
친밀도가 있었고..
오늘 예나를 보는순간..
더 이뻐진 얼굴...
몇 일동안 내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나??
갑자기 예나를 정복하고 싶은 감정이 들어 버리고..
클럽층에서 예나와 서브언니들에게 사까시 받고..
관전섹스를 살살 하다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예나를 눕힌 뒤에 애무를 하는데..
평소보다 더 거칠어진 애무...
예나 : 오빠.. 앙.... 살살 해줘...
클리를 애무하면서 혀로 더 빠르게 애무하고 자극하면서
예나 보짓물 다 흡수하고는...
예나를 뒤로 돌려 박는데...
나도 모르게 예나 머리가락을 땡기면서 박아 버리기...
예나 : 아아... 나 강간하는거야????
나 : 조금만 참아줘...
예나 : 강간 당하는거 같아... 아..퍼....
미치게 올라오는 사정감...
더 깊게 박으면서 예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정복감을 느끼는 순간..
시원하게 밖으로 튀어나온 올챙이들...
아주 시원하고 경쾌하게 사정했습니다.
예나 : 아...씽... 오빠... 평소와 다르게...
나 : 그러게... 나도 모르게 그랬네.. ㅎㅎ
예나 : 스트레스 많이 쌓였어??
나 정말 강간 당하는거 같았어.. ㅎㅎ
샤워를 하면서 예나와 오늘 섹스에 대한 평가 대화.. ㅎㅎ
저를 이해 해 주는 예나가 그냥 고마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