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SK로 봤는데 ♥꽈~악♥ 물어주는 이 구멍에 어쩜 좋지?
며칠전 제시카언니를 보고 자꾸만 생각이 나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역시 다시 봐도 섹스하게 생긴 외모랑 몸매..
밖에서 마주했으면 말이라도 걸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괜찮게 생겼네요
지난번엔 너무 좋아 바로 덥쳤는데 오늘은 첨부터 끝가지 맏겨봅니다.
오늘은 서비스 받자 했더니 씻으러 델고 갑니다.
꼼꼼하게 샤워하고 물다이까지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와서 눕자마자 제시카언니의 손과 입을 느껴봅니다
여전히 적응 안 되는 제시카언니의 서비스에 제 동생만 죽어라 커지고
특히나 BJ 해 줄때는 거의 숨 넘어 갈 정도까지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무기 없이 즉 노콘으로 넣는 순간 첫날 봐서 적응은 되었다지만
여전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얼 반응은 생각 할 때마다 꼴리네요
오늘은 노콘으로 안에 느낌을 맘껏 느끼고 싶어 위험 할때 쯤 자세바꿔 하는데
싫어하는티 하나 없이 잘 맞춰주며 특히나 그 허리놀림..
하지만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발싸했는데 여운없이 깔끔하게 쌌네요
제시카 봉지에서 내 올챙이들이 흐르는데
조만간 체력 보충하여 넉넉하게 SK투샷으로 준비해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