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무한으로 세라 보고왔습니다.
세라의 장점이라면 뭐랄까..
최대한 손님에게 맞춰주려는 느낌이였습니다
서비스를 원하면 서비스를 해주고
애인모드를 원하면 그에 맞게 꽁냥꽁냥
하지만 이게 진짜 장점은 아니죠
진짜 장점은 두가지
1.리얼 20대중반 영계
2.시크릿코스로 먹을 수 있음
둘 중에도 더 좋은건 2번이 아닐까싶어요
넣고만 있어도 꿀렁꿀렁거리며 움직이는 속살
보호막 없이 쑤시면 속살까지 느껴지는 속살
잠깐만 쑤셔줘도 애액이 충분히 차오르는 속살
이건 영계에게서만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한으로 들어갔기에 무한으로 먹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스킨십을 하며 충분히 예열을하고
저는 세라의 꽃잎이 메마르지 않도록
세라는 제 똘똘이가 발기되도록 말이죠
발기되면 다리를 벌리고 준비하는 세라
젖었다고 기둥까지 냅다 쑤시면 안됩니다
세라 꽃잎 작아요..ㅋ 그래서 더 맛있는거지만요
야한 소리를 잔뜩 쏟아내는 영계
안그래도 섹한 얼굴이 더 야해지는 마법
엉덩이에다가도 뿌려보고
젖에다가도 뿌려보고
배꼽에 오아시스도 한번 만들어보고...
확실히 영계랑 노니까 기력이 다시 차오르는 느낌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다시 옆에서 재잘재잘~
영계들 특유의 발랄함과 쾌활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도 하이톤에 애교도 많아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즐거울 수 있었던거 같아요
고마웠네요
최근 내상 당하고 진짜 유흥판 떠야하나 싶었는데
세라를 만남으로 다시 욕구가 불타올랐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