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와꾸녀 베리 빨리먹는 사람이 임자~(탑스타 코스)

귀요미가 있다는 말에 냉큼 콜~ 티에 입장하니 레알 상큼이가 요기 잉네

얼굴도 무척 작고 긴머리에 B+컵의 바디 말투에서도 톡톡 튀는 상큼함과 발랄함이 막막 느껴짐

땡그란 눈으로 어찌나 신기해하는지 탈의하니 잘빠진 몸매가 똭 눈에 띕니다

그러면서도 가슴은 탄력있는 B+컵정도? 다리도 참 가늘고 예쁘네

씻고 왔다는데도 굳이~샤워실로 끌려들어가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서비스 시작 서비스 받아 보니 굳이 한번 더 씻긴 이유가 있네요

탑스타 코스라 입싸에 시오후키를 해준다고 함

그러고 무쟈게 꼼꼼함 또한 막 다 조짐 BJ도 막 아이컨택을 하면서 하는데

섹시한 느낌보다는 귀여운 느낌이 그리고 입싸로 1차 발사하고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생각 의외로 너무 잘 해 물이 나옵니다

침대로 돌아와 핫스팟 마사지를 해 준다고 합니다

사타구니가 너무 아포 패스하고 나도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서 눕히니

키스하면서 아래에 슬쩍 손을 대니 헐!웬 물이 벌써 이렇게?

"너 언제 뭐 발랐냐? 바르는거 전혀 못봤는데;"

"바르긴 뭘 발라 묻지마." 지가 애무해놓고 지가 먼저 흥분하면 어쩔

그러면서 또 빼지 않는 점이 내 안의 S성향을 깨어나게 한달까

꼭지 할짝할짝 하니 막 몸부림치면서 "오빠 혀 너무 간지러워~"

"아니 뭐 내 혀를 나보고 어쩌라고 뭐뭐뭐"하면서 계속 여기 할짝,저기 할짝~하다가

머리털 다 쥐뜯길뻔..아래로 내려가서 또 보빨하는데 물이 많아도 너무 많아

근데 또 신음이며 반응이 좋으니 계속 해주게 됨 어느정도 해주고 삽입하는데

물이 많아서 부드럽게 들어가네~그러면서 안은 또 포근하달까

껴안고 뽐삥 열씨미 하다보니 다리가 막 허리를 휘감아오네

어린데도 연애반응이 발정난 미씨급 시원하게 발사하고 났더니

"오빠꺼 너무 커~"하고 속삭이는게 또 무쟈게 귀엽네요

좋은 언니 봐서 기분좋게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