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은 모임으로 인해 초저녁부터 계속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잔 더하면서 신나게 놀고싶음 마음에
술자리에 있던 마음맞는 두명과 상의끝에 ~ 더킹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강철중상무님에게 전화를 걸어 아가씨들 괜찮은지,출근은 많이 했는지 물어보고 출발~
도착시간은 11시쯤 이었습니다
다행히 안바쁜 시간대에 왔다고 하더군요^^
토요일이라 바빠서 많이 기다릴줄 알았는데 다행이였습니다ㅋㅋ
그렇게 룸에서 5분정도 앉아있다 바로 매직미러 초이스~
미러안에는 30명정도의 언니들이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ㅋ
일행 두명이 먼저 초이스를 하고 전 수아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를 마치고 룸에들어가고 몇분후 바로 언니들 입장 ㅋㅋ
룸에서는 간단히 한잔하며 대화 위주로 놀았습니다 ㅋㅋ
아주 편한 분들이 아닌지라... 인사는 생략~ 다만 언니들
마인드가 좋아 애인처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2차를 올라가니 더욱 신경써주는게 보이더군요 ㅋ
내려와 일행들에게 물어보니 괜찮다고 합니다. ㅋ
다행이네요 ㅋㅋ 강철중상무님과 인사하고 귀가 했습니다. ㅋ
잘 놀다왔네요 ㅋㅋ 재미도 있었고 ㅋㅋ
너무 좋았고 다음엔 친구들하고 갈께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