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기분좋은 술자리가 생겨 여러 긴말을 뒤로 한채 "저의 유흥보증수표 "강철중상무님"과 전화 통화를 마친뒤
더킹으로 바~로~ 입성 하였습니다 .
이번에는 좀 잘 노는 소위 마인드좋은언니들로 부탁...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방문을 한만큼 강철중상무님님께 준비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
친구녀석이 술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술 많이 달라고 부탁하고
매직초이스 시작...!!!!!!!!!!!!!!!!!!!!!!!!!!!!!!
우리 멤버는 3명인데 무난하게 추천받아 초이스 마치고
룸으로 이동해서 셋팅후...
언니들의 스타트 돌입하고 자연스레 노래 틀어 주며 시작 합니다 .
우리는 강하게 놀자고 했습니다
각자 자기 파트너와 노래 불르며 부르스도 추고
친구녀석은 파트너랑 둘이 딱붙어서 서로 바빠보였습니다 .
다른 친구는 수줍으며 좋아 하는데 계속 댄스노래만 파트너랑 부르고 자리에서는
주물럭 대면서 놀더군요.
저는 파트너 맘에 들어서 그냥 안고만 있는데도 서있더군요. 부끄럽게 시리. 응큼하기 짝이 없는넘.
제파트너 제눈에는 뱃살이 아얘없구 라인이 이뻐보이구 관리 받는지 괜찮더 군요.
제파트너 제 허벅지 위에 앉히고 놀았습니다 .
머리결도 좋아서 머리 냄새 맏고 기분좋고
은은한 향수냄새도 나면서 말입니다 .
앉히고 있는데 동생이 자구 파트너 쪽을 찔러 대더 라고요.
그렇게 흘러 흘러 마지막타임
룸안에서의 시간을 끝냅니다 .
강철중상무님 들어와서 올라가기전에 화이팅 한번외치고
애인모드를 즐기는 편이니까~ 자연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당연하다는듯이 하면 요새는 잘 안통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애인모드를 기본베이스로~ 연애감 느끼면서 하는게 제일 좋은것같네요
나와서 강철중상무님님께 일행 안나왔냐고 물어보니 거의나오고 있다고 해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있으니 나왔습니다 . ^^ 고마워유~~! 강철중상무님. 이번달 한번더 갈수있음 갈게요. 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