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잔하다가
지난번에 찾은 강철중상무님한테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맥주한잔 마시고 이야기좀하다가 초이스~
언니들 어느정도는 차서앉아있더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 강철중상무님에게 추천과 내 생각과 일치한 언니 등장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졌지만....................................
가슴에 57번 번호표를달고있는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나이 20대초반에 귀여운 페이스인데 완전 초글래머에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르는 어색한 분위기// ㅋ 그래도 넌 쫌있으면 내여자니까라는 안도와 함께..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올라오고...빨리구장가고싶은생각만이...
웨이터가 마무리신호를알려오자 마무리 인사를한다며 또한번 똘똘이 호강을 시켜주더군요
강철중상무님과 마무리로 한잔 같이 마시고~ 친절하게 구장 안내 해주네요^^
구장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대충 후다닥 싯고는 급히 침대로 눕습니다^^
완전 애인모드로 윳구와 뒷치로 물빨하면서 길게하는스타일이아니라 스피드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남은시간동안 쫙쫙 큰 슴가만지면서 착 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ㅎ
내려와서 강철중상무님한테 시원한 음료얻어먹고 집으로 가는데
아 즐달했다.괜찮네.
긍정적으로 마무리했네요, 괜한 고민들풀고 스트레스 풀고 잘놀다왔네요~
강철중상무님 수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