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전쯤인것 같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저녁 반주로 술 한잔 했더니 취기는 조금 오르고
뭔가 좀 아쉬움에 나머지 사람은 다 가고
둘이서 강철중상무에게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언제나 화끈하고 성격좋은 강철중상무님
간단한 인사후 초이스 룸으로 이동해서
저희가 찍은 아가씨들중 강철중상무님의 검증을 받아 초이스 했습니다
제팟 초원이는 긴 갈색머리에 웨이브를 굵게 말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귀엽네요
업소 언니들 고무줄 나이라
그냥 흘려들어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술도 좀 할줄알고 무엇보다 말이 잘 통하는 분이였습니다
인사전투를 받는데 깊게 좀 천천히 빨아주는 스타일입니다
성격이 화끈해야 하나
자기 가슴 자연산 버선코 가슴이라고 이쁘다고 만져보라고
옆에 착 달라 붙어서 아양을 떠는데 하는짓이 이뻐요
룸타임 끝나고 아가씨들 2차 준비한다고 나간사이
강철중상무이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언니들과 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초연이가 먼저 같이 씻자고 하네요
전에는 따로 따로 씻었는데 깨끗히 안 씻어서
요즘은 씻겨준다고
초연이 애무가 아주 좋아요
아주 기가 막히게 빨아줍니다
덕분에 즐달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겠다라는 말을 하고 헤어졌는데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지 ㅠ,.ㅠ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