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 드뎌 방문했습니다
마누라의 모임때문에 10시까지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죠~
결국 술도 한잔 안마시고 급하게 강철중상무님에게 전화하여
가격을 알아보고 바로 고고싱했습니다
매직미러로 30명 보고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구장 서비스중 스타킹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했죠..
미즈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더군요..저는 시간이 없는지라 일단 바로 초이스 하고 룸에서 전투
2번 받고 룸시간을 채우지도 않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약속했던 스타킹을 언니가 가방에 챙겨왔더군요
샤워를 하고 언니의 애무와 함께 스타킹을 입히고 애인모드고 급전환..
야릇하게 언니의 살결 보다 스타킹결이 저를 더욱더 흥분 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언니의 등쪽에 애무하면서 엉덩이 쪽에 스타킹좀 찢고 앞으로 돌려 ㅅㄱ를
애무하면서 은밀한 그부분에찢어서 구멍을 냈었죠...
구멍이 나면서 언니의 은밀한 부분에 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오더군요..그걸보고 초 광분하였습니다
평소 마누라한데 시도도 못해보고 늘 생각만 하고 있었던걸 하고 말았죠..
안보신 분들은 pass~
바로 체조 시작하였습니다 양주 2잔을 원샷한지라.
거의 맨정신이였죠..앞 옆 뒤로 펌프질을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 엉덩이를 꽉 쥐고 시원하게 발사~
마누라가 올시간이 다되어 급하게 샤워하고 언니가 입구까지 안내해주고
바로 택시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했고요.
강철중상무님 또한 너무 친절하고 좋네요
언제 친구들과 질퍽하게 한번 놀려고 요즘은 모든 시간을 동원해 마누라 몰래 조 맞추고 있습니다
담에는 친구들과조잡아서 갈테니 잘해줘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