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예약을 해놓고 불러봤어요 ㅎㅎㅎ
나라는 뭔가 처음에는 좀 쑥스러워하는듯했어요
하지만 저는 mbti 극 e이기때문에 ㅋㅋㅋㅋ
아주 분위기를 주도했죠 제가 ㅋㅋㅋ
그렇게 하니까 나라도 쑥스럼이 어느정도 풀린것같고
저도 입이 풀려서 분위기가 엄청 좋아졌어요
그때 슬슬 스타트걸었죠
나라도 그때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보여주더라고요
아주 야한자세나 야하게 느껴지는 표정들을 알아서 짓고있었어요
왜냐면 그정도로 분위기가 진짜 서로 느끼는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그거 보고 못참겠어서 얼른 삽입해서 흔들었네요
너무 야하고 기분좋았고 제가 즐길수있는 모든 힘을 동원해서
연애를 달렸던것같아요
아주 행복한시간이였어요 ㅎㅎㅎ
나라덕분에 진짜 즐거웠고 자주 보고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