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언니 대화좀 나누다가 침대에 누웠는데
먼저 적극적으로 예림언니가 키스를 해주네요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바로 애무를해줍니다
애무를하고 마지막은 BJ이를 하는데 정말 농담아니고 홍콩 갑니다...
스킬이 한라산에잇는 주지스님도 울고 갈 스킬이엿습니다
그렇게 저의 동생은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받고 지쳐가는 찰나에 제가 콘을 착용한다고 햇습니다 ....
그렇게 콘을 착용후 이제 예림언니의 몸을 탐할 차례군요 첨에는 예림언니가 위에 올라탓습니다
쪼임이 장난이 아니엿습니다 쪼이다 못해 살짝 아프기까지 하더군요 ...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그렇게 강한 쪼임으로 결국 얼마 못가서
말타기 자세를 한다음... 저의 동생은 코끼리 물뿜듯이 물을 뿜엇습니다...
간만에 느껴보는 이 달달한 심장박동수 정말 기대이상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