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후기 ]

M 스파는 , 제가 다녔던 스파 업소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업소 시설이나 마사지 , 서비스까지 삼박자가 모두 좋았던 업소인데요 ㅎ

그래서인지 코로나가 한창인 지금까지도 ... M스파를 애용하면서 다니고 있네요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업장 특성상 지하철 타고 방문했고

지하철 내려서 거의 바로 앞에 있는 업소라서 , 지체없이 가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 뵙고 , 계산하고 열 체크 등 한 다음에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개운하게 샤워한 뒤에는 ... 탕이랑 사우나에도 한 번씩 들어가서 몸을 좀 덮히고

천천히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타이밍이 좋았던 건지 , 지난 번에는 20분 정도 기다렸었는데 이번에는 대기도 없었네요

음료수 하나 챙겨서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 잠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옵니다

[ 마사지 ]

관리사님하고 인사를 나눈 후 ,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 분이었지만

충분히 인상도 좋아보였고 , 풍기는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

인사하고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 날 방문하기 전에는 허리가 좀 안 좋았었어서

관리사님한테 받으면서 허리 쪽이 좀 아프니 신경써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 압도 적당하니 좋고 , 특히나 제가 부탁드린 부위는 더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

허리 쪽에서 오래 머물면서 지압 + 스트레칭까지 확실하게 해주신 관리사님은

시간 계산하셔서 다른 부위도 다 해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 서비스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 누워 있으니 곧 들려오는 매니저님의 노크소리.

관리사님이랑 굿바이 인사를 나누고 교대해서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새벽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났고

빠르게 스캐너 돌려봤습니다.

요새 새로 온 매니저들은 제가 다 몰라서 ... 새벽이라는 매니저도 이 날 처음 봤는데

나름 이 정도면 외모도 M 스파에서 뽑은 언니답게 이쁘장하고 괜찮은 듯 하고

몸매도 슬림한게 ...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인삿말을 건네고서 바로 입고 온 옷을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촉촉한 혀로 가슴이랑 은밀한 곳을 애무해주니까 느낌이 상당히 야릇했구요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장비 장착하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젤을 발라서 초반에는 떡감이 살짝 아쉬웠는데 ... 하다보니까 연애감이 너무 좋아졌어요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어느정도는 잘 따라왔고 , 예비콜 울리기 전에 발사하고서

같이 정리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자주 왔지만 항상 괜찮았었고 ... 이번에도 역시나 ^^ 좋았습니다.

새벽 언니는 처음 봤지만 아주 괜찮았구요 ~ 다음에도 ... 여기는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