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방문기
급작스럽게 ... 달리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집에서 멀리 나가기는 싫고
어디를 갈까 하고 출근부를 이리저리 ~ 한 15분 정도 보다가
결국은 출근부에서는 못 고르고 , 그나마 다녔던 곳 중에서는 M 스파가 제일 좋았어서
여기로 가자 ~ 하고 누구 부르기도 애매하다보니 그냥 바로 혼자 출발했습니다.
당산역으로 출발해서 , 도착 후 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 하고나서는 방문명단 작성하고 , 바로 안 쪽으로 들어갔고 씻으러 갑니다
다른 손님은 두 어명 정도 있었고 , 무시하고 대충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온 다음에
옷 입고 , 잠깐 앉아서 기다립니다
5분? 10분? 정도 시간이 흐르고 , 직원이 키 번호 물어보더니 모실게요 ~ 하네요
뒤를 따라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잠깐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을 만납니다.
들어오는 관리사님한테 인사하고 슥 훑으니 40대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보입니다.
외모가 막 이쁘거나 그런 분은 아니지만
분위기도 좋고 뭔가 마사지를 상당히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
인사를 하고 , 배드에 엎드리니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맨 처음 방문하기 전 까지는 떡이 주 목적이었는데
확실히 와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마사지도 꽤나 시원하고 좋습니다
특히나 엄지손가락으로 지압을 해줄 때는 아프다가도 시원해지는 느낌도 ...
진짜 최고였고 관리사님이 손으로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하시고 ...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관리사님이 나간 다음에 들어온 매니저님은 , 박하.
운이 좋게도 ? M스파 주간조 언니들 중에서 이쁘고 이름값도 꽤 있는 언니라서 ㅎ
딱 보고 알아보니까 자연스럽게 얼굴이 웃고 있었나 봅니다
언니가 인사하고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는 걸 보니 ... 웃고 있었나봐요 ;
조명만 좀 더 어둡게 하고서 바로 탈의하는데 , 여전히 몸매도 관리 잘 되어있네요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서비스 시작 됩니다.
언니가 위로 포개지듯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잘 하고 , 빠르게 CD 씌웁니다
그리고 ~ 여상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연애감도 좋고 , 언니도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 꼴릿하게 잘 받아주네요 ㅎ
좀 오래하고 싶었는데 ...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끝나버렸네요
가까운 곳이라고해서 별로인 건 전혀 아니고 ~ M 스파는 전통의 명가 . 맛집이라 .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 후기 마치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