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 하 레알 개지렸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 섹시하게 생겼지 눈도 크고 코도 이쁘고
아직도 아른거리는게 똘똘이 입에 넣고 혀 돌려주는데
눈 게슴츠레 떠가지고 위로 슥 쳐다볼때 와 진짜 미치더라
다시 생각해보니까 가슴 졸라 뛰네 젊은 친구가 마인드가 참
잘되먹었어 아주 칭찬해 선영이 얘는 이제 내 최애야
앞으로 내 통장은 다 선영이 너한테 태운다 난 이제 마음먹었다
아씨 또 언제보지 두근거려서 미치겠네 선영아 좀만 기다려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