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텔 잡고 예지 불렀습니다. 첫인상은 아주 좋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쁜걸 기대했는데 심지어 그 이상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었네요. 그 와중에 나이도 어려보이고 몸매까지 너무 좋았구요. 말이 안되는 사이즈였습니다. 약간 연예인이나 모델 만나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와꾸만으로 대만족하고 대화를 나눠보는데 대화력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잘 웃으면서 대화까지 해주고.. 연애 들어가서는 생각보다 너무 즐기는듯한 모습에 조금 놀랐었네요. 연애감 자체도 좋은데 수량도 너무 많았구요. 즐기기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마무리하고도 잠깐의 애인모드까지 너무 완벽한 예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