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이는 첫모습부터 딱 전형적인 미인에 얼굴이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미인이라하면 좀 싸가지 없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다경이는 그러면서도 착한 이미지였습니다.
그리고 싱긍싱글 잘 웃어주는데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위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하드하면서도 자극점을 제대로 집는 다경이에 서비스에 해탈한 상태로 애무를 받다가 삽입하고 나서는 훌륭한 스킬로 저를 조지기 시작하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다경이를 이기기엔 제가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전형적인 미인상에 마인드까지 초강자!!! 다경이는 꼭 보셔야합니다.
다음번에도 다경이를 부를건데 다음에는 좀 좋은곳 한곳 잡고불러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