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에 찌든 몸을 이끌고 , 다녀온 M 스파.
간만에 방문이지만 , 실장님은 익숙한 분이고 ~ 저를 알아보고 카운터에서 맞이합니다
인사 후 바로 빠르게 계산 및 QR코드 인증 하고서 바로 입장.
안 쪽에는 손님들이 많거나 하지는 않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신속하게 , 깨끗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대기도 없다고 해서 ~ 탕이나 사우나도 이용하지않고 바로 샤워만 하고 나왔고
다 씻고 옷 챙겨입고 준비한 다음 직원을 부르니까 ,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예전에 코로나 시작 전에는 최소 30분씩 대기했던거 같은데 ... 코로나 오래 가네요 ㅠ
아무튼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에는 윗도리 벗고 , 배드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안 걸렸고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곤 불 어둡게 끄고 , 인사하고 이야기 좀 나누면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M 스파는 업소도 큰 만큼 마사지나 서비스도 준수한 곳이라서 ~ 인사하고 바로 몸을 맡겻고
관리사님도 간단하게 이것 저것 물어보시고 바로 마사지 스타트 하시는데
마사지 실력은 뭐 ... 흠 잡을 데 없이 ~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목 ,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 ~ 허리 ~ 다리 순서대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힘 조절 잘 해주고 , 꼼꼼하게 잘 마사지 해준 덕분에 너무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정도 ... 체감상 꽤 오래 지난 후에 노크소리가 들렸고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간 다음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바로 스캔 들어가는데 ~ 역시나 와꾸나 몸매 다 괜찮은 분입니다.
파랑이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저님이었는데 프로필 실사 만큼이나 잘 빠졌었습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인사만 하고 옷 벗고 , 서비스 시작.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상당히 잘 했고 몸매가 좋아서 몸을 맞대고 있으니까 자동 꼴림...
애무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삽입감도 최곱니다 :)
이쁜 몸을 여기저기 만지면서 박아대다가 , 어느 순간 사정감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예비콜 울리기도 전에 ... 참지도 못하고 싸고 ㅠ 언니랑 같이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업소인 덕분에 , 이번에도 즐달 ^^
기분좋게 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