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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박하 !! 와꾸녀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
던넛츠
2020-09-03 오후 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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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뉴스에서 떠들어대고 그러다보니까
저희 사무실 주변에도 다들 자택근무한다고 빠져나가고
퇴근시간이 조금 지나면 길에 사람들이 없이 한산합니다
직원이랑 맥주 한 잔 마시고 나왔는데 집에 가려니 아쉬운데 마사지나 받자고 하대요?
다 닫는데 마사지는 여나 싶었는데 자주 가던 블루스파 가보니까 열었습니다
들어가서 영업하나 물어보니 정상영업중이라길래 이왕온거 받자 하고 계산했습니다
들어가보니 은근히 손님이 있기는 했는데 예전만큼 많지는 않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담배 하나씩 태우고 ,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예전에는 길게는 막 한시간도 기다리고 했었는데 이 번엔 십분 남짓만에 안내받았습니다
각자의 방으로 찢어져서 들어간 다음 , 잠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엎드린 후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는거라 그런지 아니면 일하는게 많이 피곤했던 탓인지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살짝 나른해지면서 졸리워집니다
잠이 들락말락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가 시간이되니 마무리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정신을 좀 차리면서 몸을 좀 풀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제가 만난 언니는 ... 박하라는 언니였습니다.
후기도 많고 ~ 강남권 떡스파에서는 꽤 유명한 언니입니다
와꾸도 상당히 이쁘고 몸매는 슬림 & 스탠으로 매끈하게 잘 빠진 라인입니다
주간 에이스 언니인데 , 퇴근하고 금방 왔더니 퇴근하기 직전이라고... 하네요
탈의하고서 올라온 다음 바로 애무해주는데 , 이쁜 언니의 애무는
하드하지 않아도 저를 잔뜩 흥분시키는 ... 맛이 있습니다
쿠퍼액이 조금씩 새어나올정도로 자극적인 BJ까지 받고서 ,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조금 참는 것 같지만 ...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와 숨소리 ...
허리가 움찔움찔 거리는 것도 리얼하고 , 이쁜 언니랑 박는 맛은 언제나 꿀맛 !!
예비콜이 울리기 직전에 발사하고 , 정리하고 투 콜 오기전에 퇴실했습니다
마사지는 당연히 좋았고 , 박하 언니까지 만나서 최고였습니다.
코로나에도 박하 언니 보러오라고 한다면 ... 또 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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