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누라의 허락하에 모임이라 구라를 치고 늦게 까지 술을먹은 상태..
급달림신이 강림하사 친구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풀싸롱을 방문
언제나 항상 핸드폰에 잊을만하면 안부문자를 찍어 주시는 강철중님이 생각나서
바로 전화걸고 출동!
언니들 바글바글 하다며 바로 초이스 시작!
시간대를 잘맛춰서 왔다고 하네요 미러실에서 초이스! 오늘 술도 좀 대서 무조건 마인드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했죠
얼굴 귀엽고 왠지 수줍어하는 언니한분과 한눈에봐도 잘놀꺼같아 보이는 처자가 들어옴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내 팟~ 강철중추천대로 앉자마자 팔짱끼더니 애교부터 부림 ㅋ
제 고추를 오르락 내리락 무슨 반죽이라도하듯 쪼물딱 쪼물딱
흥분을 가라안히지못하고 바로 키스를합니다 쪽쪽 짤빨아드림 ㅋ
클럽을 좋아한다면서 핸드폰으로 노래 틀어 놓고 다같이 부비부비 합니다
흥분에 도가니탕을 이어서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아까는 제대로 보지못했는데 군살없는 몸매가 예술~
제가 한 굵기 해서 꼽아 넣는데 시간이 좀 걸림 안에가 좀 작은지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찰지게 떡치고 궁댕이 때려가면서 ㅋㅋ 뒷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추천해주신 강철중님 고맙고 진상같이 다 받아준 파트너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로 이상 후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