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이른시간 플라워로 방문해서 첫타임시간이 마침 딱 맞아떨어지는지라
냉큼씻고 연희를 보러 갔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이쁘다...아무말 필요없이 이쁘다.... 간지나는 외모에 앵두같은 입술 작은얼굴.
잠깐 앉아서 호구조사좀 하고 옷을벗는데 C컵정도로 보이는 가슴이 보입니다
봉긋한 꼭지와 모양이 참 이뻐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체형이라 육덕매니아한테는 안맞을꺼같습니다
몸매를 보는순간 아..오늘 아마도 토끼 강림하겠구나....
제가본언니들중에 슬림한 언니들이 대체로 쪼임이 뻑뻑할정도로 좋더라구요.
제 곧휴는 시도때도없이 덥썩물고 아이컨텍하며 씨익 웃는데
급꼴림이 오는바람에 바로 침대로 가서 눕힙니다
연희 가슴을 한입베어물고 목.. 배.. 숲까지 내려가 옹달샘에 목을 축이고
샘물을 양껏 묻혀서 살살 들어가봅니다.
연애자체도 좋지만 연희 봉지는 명기인듯합니다.......
예쁜 얼굴도 예쁜가슴도 무엇보다 빵빵한 엉덩이..
명기앞에서는 그 어떤 생각도 안들더군요
버텨야된다는 생각만으로 힘내다가 결국 올챙이들을 뱉어냈습니다
무슨 쪼임이 처음부터 뻑뻑한게 아니고 한순간에 꽉 쥐어짜듯이...하여간 깜짝놀랬습니다
연희의 강력한 쪼임을 느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