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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꿈꺼왔던 일진 '서현' 후기
팔동여지도

한동안 마곡을 안간지 오래 됬습니다.(제 집에서 접근하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ㅋㅋ)

그러다 눈도장도 찍고 겸사겸사 근처 업무도 처리할겸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매니저는 NF서현S!

멀티/FD/NP/NB/GD/AN매니저 입니다.

예ㅔㅔㅔ전에 NF에 내상을 입은 저로써는 살짝 불안했지만 잘한다는 실장의 말을 믿고 방문했습니다.


마곡s하면 뭐니 뭐니 해도 수많은 하이들이죠.

비록 풋워십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수가 참 많기에 볼때마다 신기하긴 합니다 ㅎㅎ


간단한 샤워후 그녀와의 첫 만남은 '도도하다'였습니다.

VVIP급은 아니지만 길가다가 남자들이 한번씩 처다볼수 있는 그런얼굴이였으며

체격도 꽤 긴 편이라 돔으로써의 그녀는 충분해 보였습니다.


티클링을 요청했는데 강아지 해주는 대로 하면 버릇 나빠진다면서 냉큼 X에 손을 집어넣더군요. 

'흐으으으읍!' 갑작스럽운 행동에 본능적으로 소리가 나왔습니다. 

사전에 소리 내지 않기로 했는데 말이죠.

다행이 처음이라 넘어갔지만 그녀의 행동은 제 의지를 시험하는듯한 거친 손놀림을 보여줬습니다.

얼음을 이용해 제 괄약근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으며 말 안들을때마다 수제 로프를 잡아 당기며 동시에 브컨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통증으로 인해 고추가 죽으면 귀두를 자극해 빠르게 올려 세웠죠.

마치 그녀는 저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소리를 내고, 목을 당기면 엉덩이가 올라가고, 귀두를 만지면 커지는 그런 장난감처럼 말이죠.

그녀에게 수없이 당한후 안대를 채웠습니다.

이미 보이지 않는 엉덩이로 수없이 당해서 눈을 뜰수 없었지만 보고싶지 않은거랑 보지 못하는거랑은 또 다르더군요.

온몸의 감각이 증폭되어 조금의 움직임으로도 가버리릴것 같았지만 최대한 버텼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거기까지

그녀의 두손이 마침내 성기에 닿고 차가운 그녀의 손이 불알을 스치고 따뜻한 입술이 귀두를 훓자 저는 참지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비록 사전에 합의된 사정은 아니지만 그녀도 저도 재미있었기에 별다른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무튼 여기까지이며 요즘 피곤해서 글이 오래 안써지네요 ㅎㅎ 

다음에 또 뵙시당!

아, 왜 제목과 본문내용이 다르나고? 적다보니 그렇게 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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